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펄스 라이플(데드 스페이스) (문단 편집) == [[데드 스페이스 3]] == [[데드 스페이스 3/무기#s-2.2.1.2|항목 참조]] 중형 프레임 + 군용 엔진 + 연사기 부품 조합으로 만들 수 있다. 연사력이 높은 편인데 반동이 거의 없는데다 탄이 튀지도 않는 것이 특징으로 조준한 부분에 총알을 꾸준히 박아넣는 것에 최적화된 성능이다. 오히려 연사속도 대비 명중률은 무기 중에선 원톱급. 반대급부로 발당 피해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쉬운 사용을 위해서는 강화 회로로 보완해야 하며, 당연한 말이지만 그러려면 자원 노가다가 필요하다. 또한 데드 스페이스 3에서 경직은 타격당 입힌 피해량에 따라 정해지므로 펄스 라이플로 적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기보다 더욱 절단 가능한 부위를 조준하는데 더 신경 써야 한다. 물론 자원을 모아 강화회로를 모두 장착했다면 DPS가 높기 때문에 총탄을 몸통에 퍼부어도 순식간에 죽일 수 있겠지만 전작과는 달리 3편의 펄스 라이플은 기본 장탄량이 25발 뿐이므로 난사하기에는 자원 소비가 부담스럽게 된다.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경감시키기 위해 피해량과 장탄수를 증가시키는 서킷으로 충분히 강화할 수 있을 때 사용하자. 1회차와 DLC를 플레이하면 얻을 수 있는 탄창 3+ 서킷과 탄통을 장착할 시 장전 없이 전작과 비슷하게 쓸 수 있다. [[데드 스페이스 2]]의 유탄발사를 재현하려면 하단 프레임에 조사용 폭발물 + 기본 팁을 달면 된다.[* 간단히 부품만 바꾸면 로켓 발사기로도 쓸 수 있다. 탄수는 적지만 일직선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발사각 계산 없이도 멀리 날아간다.] 아쉽게도 1편처럼 총기 자체가 사방으로 난사하는 기능은 없다. 정해진 무기만 제작이 가능한 클래식 모드에서 은근히 플레이어들의 사망 횟수를 늘리는 무기기도 한데, 펄스 라이플의 낮은 저지력에 적응이 덜 된 상태에서 적의 접근을 허용하고 얼떨결에 유탄을 발사해서 자폭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모양새가 다르다. S.C.A.F 물건인데다 200년 전의 구형 모델이라 그런지 지구정부의 펄스 라이플과는 다르게 조준해야 수평으로 누운 총열이 이전작처럼 삼각꼴로 펼쳐진다. 장전법이나 탄환도 바뀌었는데, 전작과는 달리 사격할 때마다 총열에서 탄피가 튀어나오는 것이 보인다. DLC무기로 머라우더 펄스 라이플이라는 하부에 절단기가 달린 장비가 있는데 화력이 보통 펄스 라이플보다 강력한데다가 탄집크기도 훨씬 크다. 하지만 재장전이 심각하게 느리기 때문에 전투 한번을 장전없이 끝낸다는 생각으로 써야한다. [[분류:데드 스페이스/무기 및 장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